"탈 수 있는 자전거 맞습니까?"…고철 전락 정읍시 공영자전거

▲전북 정읍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자전거 12대중 대부분이 타이어가 펑크가 나 있거나, 녹이 스는 등 기능을 상실한 채로 방치돼 있다. 년 300만 원의 유지관리비예산이 책정돼 있지만, 23일 자전거 보관대에 세워져 있는 공영자전거는 고철로 전락하고 있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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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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