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오월 가정의 달 프로그램' 진행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  

ⓒ창원시

창원특례시는 2일 성산구와 마산회원구 나눔터 회원 137가족 274명을 대상으로 미리 가정의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5월을 맞이해 카네이션 카드도 직접 만들어보고, 토끼 과자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풍요로운 활동이 진행된다.

맞벌이 등도 참석할 수 있도록 성산구는 주말 운영 활용, 마산회원구는 야간 운영을 활용하여 더 많은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마산회원구 나눔터는 26일,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5월에는 나눔터 회원 대상으로 음악과 미술 대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창원시는 나눔터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