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립박물관, 2023년 숲과 역사 이야기 교육 개강식  

오는 7월 19일까지 16회 진행

삼척시립박물관에서는 5일 삼척시립박물관 강의실에서 ‘2023년 숲과 역사 이야기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39명과 강사 등이 참석하고, 숲과 역사 이야기 교육과정 안내 및 임원선출, 사진 강의 등이 진행됐다.

▲5일 삼척시립박물관 강의실에서 ‘2023년 숲과 역사 이야기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있다. ⓒ삼척시

숲과 역사 이야기 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총 16회로, 이론 강의와 삼척 및 주변 지역 현장 답사 등을 병행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센터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숲과 함께 소통하며, 숲의 가치와 그에 얽힌 역사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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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봉

강원취재본부 홍춘봉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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