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감소하면서 재택치료자도 4000명대까지 줄어들었다.
부산시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15명(누계 181만40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명 추가되어 누계 2783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70대 1명, 60대 1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27.1%다. 재택치료자는 4949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코로나 감염 줄면서 재택치료자 4000명대로 하락
16일 신규 확진자 915명으로 누계 181만명 돌파...사망 사례는 2명 추가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감소하면서 재택치료자도 4000명대까지 줄어들었다.
부산시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15명(누계 181만40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명 추가되어 누계 2783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70대 1명, 60대 1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27.1%다. 재택치료자는 4949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