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3년) 첫 해병대 신병(1290기) 1100여명이 30일(월요일) 입대했다.
이날 신병들은 별도의 입영 행사 없이 신원 확인 등을 거쳐 훈련소로 들어갔다.
신병들은 코로나19 검사와 신체검사에 이어 7주간의 고강도 훈련을 받으며 오는 3월 16일 정예 해병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해병대 올해 첫 신병 입대...“진짜 사나이로 태어나겠습니다”
올해(2023년) 첫 해병대 신병(1290기) 1100여명이 30일(월요일) 입대했다.
이날 신병들은 별도의 입영 행사 없이 신원 확인 등을 거쳐 훈련소로 들어갔다.
신병들은 코로나19 검사와 신체검사에 이어 7주간의 고강도 훈련을 받으며 오는 3월 16일 정예 해병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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