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1시 55분께 전북 전주시 마산2교 지난 지점인 국도21호선 전주방향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중아분리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멈춰섰다.
아직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국도21호선 전주 마산2교서 승용차-화물차 '꽝'…승용차 충격에 '분리대'에 쿵
국도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1시 55분께 전북 전주시 마산2교 지난 지점인 국도21호선 전주방향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중아분리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멈춰섰다.
아직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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