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불이 붙어 절반 정도가 탔다.
11일 오후 5시 38분께 전북 남원시 아영면 광주대구고속도로(대구 → 광주) 지리산휴게소 부근에서 승용차에 화재가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로 긴급 정차하고 내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없다.
하지만, 차량은 앞부분을 태우고 진화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남원 지리산휴게소 부근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불이 붙어 절반 정도가 탔다.
11일 오후 5시 38분께 전북 남원시 아영면 광주대구고속도로(대구 → 광주) 지리산휴게소 부근에서 승용차에 화재가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로 긴급 정차하고 내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없다.
하지만, 차량은 앞부분을 태우고 진화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임태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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