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벌목하던 60대 근로자, 나무에 허리 깔려 중상

ⓒ프레시안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나무에 깔려 부상을 입었다.

지난 5일 오전 10시 21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삼가리 인근 한 벌목장에서 A모(62) 씨가 벌목된 나무에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는 허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벌목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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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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