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제조 업체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름에 화상을 입어 중상을 입었다.
지난 7일 오전 11시 49분께 전북 군산시 서수면 마룡리에 있는 동물성 유지제조공장에서 A모(45) 씨가 작업중 뜨거운 기름이 머리 등에 튀었다.
이 사고로 A 씨는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군산 사료제조 업체공장서 40대 근로자 기름에 2도 화상
사료제조 업체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름에 화상을 입어 중상을 입었다.
지난 7일 오전 11시 49분께 전북 군산시 서수면 마룡리에 있는 동물성 유지제조공장에서 A모(45) 씨가 작업중 뜨거운 기름이 머리 등에 튀었다.
이 사고로 A 씨는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유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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