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가슴을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52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의 한 식품제조회사에서 A모(42) 씨가 물품을 하역하던 지게차에 가슴을 부딪혔다.
이 사고로 A 씨는 목과 대퇴부에 골절상 등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경찰은 이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익산서 식품제조회사서 40대 근로자, 물품 하역 중인 지게차에 부딪혀 중상
4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가슴을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52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의 한 식품제조회사에서 A모(42) 씨가 물품을 하역하던 지게차에 가슴을 부딪혔다.
이 사고로 A 씨는 목과 대퇴부에 골절상 등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경찰은 이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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