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외제 승용차에 불이 붙어 전소됐다.
21일 오전 4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신관동 공항교차로 인근에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2019년식) SUV 차량에 화재가 났다.
불은 차량 모두를 태워 22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 등 기계적 원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군산서 고급 외제SUV 차량서 '불', 전소…2200만 원 피해
고급 외제 승용차에 불이 붙어 전소됐다.
21일 오전 4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신관동 공항교차로 인근에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2019년식) SUV 차량에 화재가 났다.
불은 차량 모두를 태워 22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 등 기계적 원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유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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