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물놀이 관리지역 51곳 중점 대상

강원 영월군은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기간인 6월부터 8월 말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총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월군 물놀이 관리지역은 총 51곳이며 이중 두 곳은 위험·중점관리 지역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나머지 관리지역은 6월 15일부터 총 67명의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할 방침이다.

▲동강 둔치에 설치된 물놀이 시설. ⓒ영월군

또한, 안전관리 대책기관 동안은 안전건설과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편성해 근무자 및 시설물 상시 점검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가 맞물려 물놀이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돼 어느 때 보다 이용객들의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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