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에코백 살리기 131운동 챌린지' 참여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전주 평화사회복지관은 27일 생활속 ESG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에코백 살리기 챌린지 131 운동'을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전주 평화사회복지관은 27일 생활속 ESG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에코백 살리기 챌린지 131 운동'을 진행했다.

에코백 살리기 131운동은 에코백 사용이 진짜 친환경이 되기 위해서는 131회 이상 사용돼야 한다는 의미로 쇼핑백, 비닐봉투 등 일회용 물품 사용을 지양하고 에코백 등 다회용백의 지역사회 공유를 통해 자원 선순환을 유도코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다회용백(에코백 등) 50여개와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을 위한 에코백 꾸러미(생필품) 50개 세트를 공유 장바구니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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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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