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확진세 5000명대 이하로 감소...사망 사례는 지속

누계 획진자 100만6574명, 위중증 환자는 56명에 중환자 병상 가동률 50.5%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5000명대 이하까지 줄어들었다.

부산시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86명(누계 100만657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7명 추가되어 누계 1806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10명, 70대 6명, 60대 1명으로 이 중 16명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위중증 환자는 56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0.5%다. 현재 재택치료자 4만4677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61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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