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최고 2.30% 우대…전북은행 'JB 최강전북 축구사랑 예금' 출시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에서 전북현대모터스FC의 우승을 기원하는 'JB 최강전북 축구사랑 예금'을 판매한다.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판매되는 이 상품의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다. 금리는 최대 12개월 연 2.30%이며 기본금리 연 1.20%에 최고 우대금리 연 1.10%를 제공한다.

우대 금리는 전북현대모터스FC가 리그에서 우승한 경우 연 0.30%, 리그에서 16승 이상 했을 경우 연 0.20%,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거나 만기해지일 까지 종이통장을 미발행 한 경우 연 0.20%, 예금 가입금액이 500만 원 이상인 경우 연 0.20%, 마케팅 동의고객 연 0.20%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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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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