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미래세대와 함께 ‘국립공원과 탄소중립’ 소통의 장 마련

국립공원의 날 맞아, 탄소중립 시대 국립공원 역할 강조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지난 4일 국립공원과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강원 지역 대학생 13명과 박상욱 JTBC 기자가 함께 참석한 미니 토크콘서트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우리나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국립공원을 비롯한 자연생태계의 탄소흡수원으로서 중요성에 대해 미래세대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도출된 미래세대들의 생각을 반영해 국립공원 탄소중립 방향성을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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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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