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업무용 수소차 도입

탄소저감 실천으로 ESG경영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속가능 성장과 친환경 ESG경영에 앞장서고자 업무용 수소차를 도입했다.

28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첫 수소차는 전주시청지점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며, 향후 단계적으로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으로 업무용 차량을 변경해 나가며 탄소저감 정책에 동참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2월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친환경 행보에 동참하기 위해 그동안 업무용 전기차량 구입 및 본점에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등 인프라 구축을 진행해 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