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코로나19 확진자 186명 발생

현행 거리두기 조치 이달 20일까지 연장

▲포항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프레시안(오주호)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경북 포항에서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6명이 발생했다.

이날 포항시에 따르면 해외입국자 2명, 타 지역 방문 및 접촉 70명,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54명, 현재 역학조사중 60명이다.

포항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4,549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전 사적모임을 최대 6인으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이달 20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7일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처방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에서 50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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