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흐리고 비... 오후 서부 지역부터 차차 갬

제주도는 23일 흐리고 비가 오겠다.

▲한라산국립공원.ⓒ프레시안(현창민)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비가 오겠고 서부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다"고 밝혔다.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1도 높은 9.5도, 낮 최고 기온은 평년(8~10도)보다 3도 가량 높은 11~13도가 되겠다.

이와 함께 초미세먼지 농도는 10㎍/m³로 좋음, 습도는 92% 수준이다.

제주지역은 이날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5~5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특히,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해역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현창민

제주취재본부 현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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