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화물선-어선 충돌...‘인명 피해 없어’

서귀포시 해상에서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무사히 구조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

6일 서귀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서귀포 남쪽 83km 해상에서 몽골 선적 화물선 A호(1396t·승선원 13명)와 여수 선적 B호(60t·승선원 8명)이 충돌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B호는 갑판까지 침수됐고 승선원 8명은 다행히 인근 선단선으로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행하지 않았다.

해경은 승선원 안전 조치 등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창민

제주취재본부 현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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