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꿈을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힘들었지만 시민들과 함께 연대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온 힘을 다했습니다.
덕분에 역대 최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인 덕진권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부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된 것도 새해를 열어가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전주시립미술관, 한국문화원형콘텐츠체험전시관, 법률을 주제로 한 로파크, 완산칠봉 한빛마루공원, 전주독립영화의집, K-Film 영상허브, 전북권역 재활병원 등 굵직하고 소중한 기관이 건립 준비를 마쳤고, 국가예산 1조 원, 지방재정 2조 원 시대를 개막했습니다.
괄목할 만한 성과로 도서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숲속시집도서관, 여행자 도서관, 글쓰는 도서관에 이어 올해도 연화정 검이불루 도서관, 서학예술마을 도서관, 제2의 여행자도서관이 문을 열고 금암도서관, 인후도서관, 송천도서관은 품격있는 책놀이터로 재개관을 합니다.
공공의 공간을 최상으로 만들면 시민 누구나 최상의 공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공공의 힘이고 문화의 힘입니다.
전주사람이라는 자부심, 전주에 산다는 것의 뿌듯함을 느끼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은 변화의 파도가 몰아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혼자가 아닌 연대의 힘으로 더 나은 살림살이, 더 좋은 세상 만들어가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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