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0명대 확진세 유지...사망 사례는 5건 증가

신규 감염원 2곳 확인됐지만 29일 296명 추가 확진, 누계 사망자 273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200명대까지 내려왔으나 집단감염원은 지속해서 확인되고 있다.

부산시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6명(2만4261~2만4556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부산시

주요 감염원별로 보면 금정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14명, 금정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8명, 연제구 소재 요양병원 5명이 연쇄감염됐다.

신규 감염원은 2곳이 확인됐다. 부산진구 소재 시장에서 지난 18일 종사자가 확진된 후 동료 11명,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확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진구 소재 주간보호시설에서도 종사자 1명이 지난 23일 확진된 후 이용자 5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종사자와 이용자 전체에 대한 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5명 증가해 누계 273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2명, 70대 1명, 60대 2명으로, 4명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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