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박형준 시장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내년 1월 마무리

1월초부터 남은 공사·공단 후보자 검증 돌입, 2월초에는 모두 결정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공기관장 인사가 내년 1월에는 모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는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임용 후보자의 인사검증회 개최를 2022년 1월 4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부산시의회 전경. ⓒ프레시안(박호경)

이번 주 중 부산시가 인사검증을 요청하면 특위는 검증요청 첨부서류를 바탕으로 후보자의 도덕성, 정책능력 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지방공단 스포원 기관장 임용후보자에 대해서는 오는 2022년 1월 11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위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인사검증 동시 개최를 위해 준비할 계획으로, 위원 구성은 추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임추위가 진행중인 부산시설공단은 후보자가 결정되는데로 내년 1월 말 인사검증을 개최해 2월초에는 부산시로 송부할 계획이다.

곽동혁 특위 위원장은 “후보자의 종합적인 능력과 자질에 대한 올바른 인사검증이 실시될 수 있도록 특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