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8일 148명 추가 확진...이달 최고치 또 경신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후 감염 확산, 치료 중인 환자만 1103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되면서 이달 들어 일일 확진자 발생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부산시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8명(1만5880~1만6027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148명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달 이후 최고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은 추가 확인 중이며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확진자 1103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위중증 환자는 26명이다. 완치자는 68명 추가되어 누계 1만4724명이 됐다.

백신 예방 접종은 1차 271만6058명, 완료 261만4233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78.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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