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 ‘달려라 큰동해’ 활용한 비대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심덕보 이사장 "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심덕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선다.

공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큰동해시장(달려라 큰동해) 어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전통시장 비대면 장보기 행사 안내 리플렛ⓒ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진행된다.

‘달려라 큰동해’는 포항 최초의 비대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로 시장 내 40여 개의 점포가 참여해 총 500여 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에 포항의 농·축산물, 과일·채소, 수산·건어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심덕보 이사장은“이번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캠페인 이후에도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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