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도내 중·고등학생 230명에 장학금 1억1740만원 전달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6일 미래 꿈나무를 위한 희망의 장학금 1억1740만 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미래 꿈나무를 위한 희망의 장학금' 사업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도내 청소년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현재까지 2384명의 학생들에게 11억369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에서는 매년 교육환경개선사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3D프린터 지원사업, 제3회 그린환경사랑 JB청소년 유튜버 공모전, JB Dream up 진로코칭캠프, JB 미래인재 WeRO(위로) 프로그램, JB인문학 강좌, JB커리어 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재양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