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주말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2명 발생

지난 7일 5명, 8일 7명 등… 지역 누적 확진자 450명

▲충남 서산시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8일 오전부터 검진자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있다 ⓒ프레시안(백승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산시에서 8일 코로나19 확진자 가 7명 발생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8일 "10대 서산 444번 1명, 20대 서산 445번 1명이 미각 손실 등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0대 외국인 서산 446번부터 449번까지 확진자 4명은 발열 등 증상 발현으로 시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대 서산 450번 확진자도 외국인으로 무증상 상태에서 시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역 누적 확진자는 450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주말인 지난 7일에는 10대 1명, 20대 2명, 40대 1명, 60대 1명 등 총 5명(439~443번)이 발열, 인후통 등 증상 발현으로 서산시 보건소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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