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숲체험 도중 벌떼 습격...원생 24명·교사 1명 병원 이송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현재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울산의 한 숲에서 야외학습을 하던 유치원생과 교사들이 갑자기 나타난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울산 북구 대안동 한 유치원 인근에서 숲체험을 하던 유치원생 50여 명이 벌떼 습격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울산 북구 한 유치원 인근에서 벌떼 습격을 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울산소방본부

이 사고로 원생 24명과 교사 1명이 벌에 쏘여 곧바로 울산대병원과 인근 병원으로 분산해 이송됐다.

현재까지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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