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숯덩이로 변한 정읍 육가공 공장 내부

ⓒ정읍소방서

7일 오전 2시 46분께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신용리에 있는 A 육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짜리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공장 1층과 각종 기자재 등이 불에 타 9959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