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맞춤형 행복정책 구현…시민행복도 조사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 대상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시민행복 증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내달 9일까지 시민행복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행복도 조사는 태백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행복의 항목별 중요도 평가, 항목별 만족도 평가, 태백시 특성지표, 일반적 배경사항을 개별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태백산 일출. ⓒ태백시


그동안 시는 행정의 최우선 수요자인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정책 구현을 위해 태백시 시민행복 증진조례 제정 및 태백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행복위원회를 발족하고 태백형 행복지표 개발을 완료했다.

시민행복도 조사는 태백형 행복지표 및 공통지표와 시민행복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설문지를 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정 취약분야·취약계층을 면밀히 진단 후 시 추진 정책에 환류·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행복도 조사는 시민의 삶을 자가 진단하는 과정으로서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운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설문조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태백시와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및 리서치협동조합 리쿱이 공동 협력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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