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 10명 중 7명 도쿄올림픽 보이콧 찬성

67.6% 도쿄올림픽 보이콧 '찬성한다' 답해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이 도쿄올림픽 보이콧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7일, TBS 의뢰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67.6%가 도쿄올림픽 보이콧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면 '반대한다'는 21.9%로 나왔다.

'찬성한다'에서는 '매우 찬성한다'가 50.6%, '대체로 찬성한다'가 17%였고, '반대한다'에서는 '매우 반대한다'가 11.8%, '대체로 반대한다'가 10.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조사한 결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천9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6%는 '찬성한다'고 답했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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