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건 진실규명 위해 합동전담팀 구성

공군 법무실장 팀장으로 군 검찰과 군사경찰로 합동전담팀 구성… 공군참모차장 직접 총괄 계획

▲ 공군 20전투행단에서 부대 내 성폭력사건이 발생하자 공군이 공식입장을 통해 철저한 진실 규명을 약속했다 ⓒ공군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공군은 최근 20전투비행단에서 발생한 부대 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강력하고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다. <2021년 6월1일자 대전세종충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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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1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한다'며 '공군 참모총장은 이번 사안의 엄중함를 깊이 인식하고 엄정하고 강력한 진실규명에 최선을 다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규명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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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군은 최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공군 법무실장을 장으로 하는 군 검찰과 군사경찰로 합동전담팀을 구성했으며 아울러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지원을 받아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한 가운데 2차 가해를 포함한 사건의 진위를 명확히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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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당 사안의 조치 전반에 대해서는 공군참모차장이 직접 총괄할 계획'이며 '공군인사참모부 주관으로 유가족분들에 대한 지원에도 모든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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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서 공군 20전투비행단에서는 지난 3월 부대 내 선임 중사에게 A 중사가 성폭력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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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인해 A 중사는 혼인신고를 마친 지난 5월21일 심적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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