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행복도시락’ 강사·학습자 모집

오는 18~28일 접수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학습자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인 ‘행복도시락’ 강사 및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락 강좌는 지역적·계층적·기능적으로 학습 취약 계층에 놓인 주민들에게, 배우고 싶은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도시락처럼 배달하는 학습자 중심의 신개념 학습 서비스다.

▲추암근린공원. ⓒ동해시

시는 하반기에 15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위한 강사와 학습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강의를 희망하는 강사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전문자격증 등 증빙자료를 구비해 동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등록을 하면 된다. 단 희망강좌 전문가 또는 1년 이상 유경험자로 한한다.

또, 강좌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강의과목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동해시민 6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 모임을 만들고, 학습자 간 거리두기가 가능한 학습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행복도시락 강좌가 학습으로부터 소외된 시민을 찾아가 학습의 물꼬를 터줌으로써, 자신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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