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발생

유성구 요양병원 관련 7명 추가…해외 입국자 61명 등 총 1770명 늘어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검사 사진 ⓒ중앙방역대책본부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에 11명 발생한데 이어 4일에도 2명이 발생하는 등 모두 13명 발생했다.

4일 시에 따르면 1758번 확진자는 (30대 동구)와 1759번 확진자(60대 대덕구)는 감염 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 중이다.

1760번~1766번 확진자들은 유성 모 요양병원 관련 1645번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 판정 받았다

1767번(30대 유성구)~1768번(10대 유성구) 확진자는 1630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69번(70대 유성구)~ 1770번(20대 서구) 확진자는 감염 경로는 역학 조사 중이다.

이로써 대전의 확진자 수는 해외 입국자 61명 포함 총 177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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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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