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역수칙 그까이꺼 대충~"...유흥주점 현장서 딱걸린 남녀들

ⓒ전북경찰청

전북 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인근의 대형 유흥주점에서 손님과 업소 종사자들이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무시한 채 술을 마시다 들이닥친 단속반에 놀라 얼굴을 가리고 있다.

현재 완주 이서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중에 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심야시간까지 불법 영업을 한 업소는 100여 평이 넘는 대형 업소로 점검 당시 업주와 손님 등이 무려 49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