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전북 딸기 맛보러 오세요"

전북농협, 호남과 수도권에서 딸기 홍보 판매전 동시 개최

▲ⓒ전북농협

전북농협과 전라북도는 26일 전주하나로클럽 등 호남권과 수도권 주요 판매장에서 '전북 딸기 홍보 판매전'을 개최했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판매전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소비 위축에 따른 소비촉진과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위해 준비했다.

전북농협은 딸기를 시작으로 매월 두릅, 감자 등 품목별 주출하시기에 맞춰 기획 판촉전을 농협 하나로마트 및 이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연중 실시 할 예정이다.

정재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라북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해 삼락농정 실현 및 전북 원예농산물 대표브랜드 '예담채'를 통해 우수한 우리지역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