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17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 진안군과 농협진안군지부와 함께 '2021년 진안군 상생정담 '진안특색 5大품목 발굴 소득화사업‧지역경제활성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상생정담은 진안군 대표 지자체협력(특색)사업 발굴을 통한 진안군 농업·농촌 발전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소개된 '진안특색 5大품목발굴 소득화 사업'은 시설채소, 수박, 인삼, 김치, 한우 품목을 집중 육성·관리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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