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 동안 준비했습니다. 바로 여기가 전북노동정책연구원"

▲사진 왼쪽이 이사장을 맡은 서유석 민교협 전북지부장이고, 왼쪽은 연구원장을 맡게된 염경석 민주노총전북본부 지도위원 이하 전북노동정책연구원

민주노총전북본부 부설 전북노동정책연구원이 2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쳐 4일 공식 출범했다.

전북노동정책연구원은 앞으로 노동·사회 현안 연구과제 수행을 비롯해 전라북도 노동·경제·산업 동향 보고서 발간과 주요 현안 과제 워크샵 및 토론회, 노동운동 사료 수집과 색인 작업, 전라북도 내 정책연구네트워크 운영, 노동교육 교안 및 컨텐츠 생산 등을 연구하게 된다.

한편 연구원장에는 염경석 민주노총전북본부 지도위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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