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가지치기 계절이 왔어요"

▲25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이 포도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포도나무는 보통 눈을 2개 남기고 가지를 자르는데, 1월 초 한파 피해를 본 농가에서는 안정적인 열매 맺음을 위해 눈을 3개 정도 남기고 가지치기 작업을 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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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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