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감염경로 확인 안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전북 누적 1126명

ⓒ게티이미지뱅크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또 추가됐다.

21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 거주하는 A 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전북지역 112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경로 등이 확인되지 않은 A 씨를 상대로 보건당국은 역학적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A 씨의 주요동선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동시에 휴대전화 GPS 등을 활용,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전북 누적 확진자는 총 1126명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