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 임원선장 실종현장 방문

▲지난 20일 김양호(오른쪽) 삼척시장은 지난 14일 홀로 조업중 실종된 선장 수색현장인 임원항을 방문해 해경과 자원봉사로 참여한 삼척스쿠버연합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수색에는 해양경찰청 선박4척, 어업지도선 1척, 스쿠버연합회 다이버 5명, 해양경찰 다이버 8명, 23사단 병력 13명, 임원해경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까지 7일째 수색작업을 벌였다. ⓒ삼척시

홍춘봉 기자(=삼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