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주 티롤호텔에 시뻘건 화염과 연기가 가득

ⓒ전북소방본부

지난 20일 오후 11시 4분께 전북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옥상 목조지붕 처마에 큰 불이 붙어 투숙객 85명과 호텔직원 5명 등 89명 전원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화재가 나자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화재 현장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