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와 군산에 거주하는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에 거주하는 A 씨는 지난 3일 인후통 증상을 보였고, 전주에 거주하는 B 씨는 지난 6일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나타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이들에 대한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에 대해 파악중이다.
한편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065명이다.
전주·군산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전북 누적 1065명
전북지역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와 군산에 거주하는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에 거주하는 A 씨는 지난 3일 인후통 증상을 보였고, 전주에 거주하는 B 씨는 지난 6일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나타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이들에 대한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에 대해 파악중이다.
한편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0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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