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전북 상용차 생산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완주군의회가 지역산업 위기를 돌파하고 전북 상용차 산업 살리기를 응원하는 내용의 플래카드 50여 점을 4일 완주군 지역 내에 내걸었다.
[포토] "현대차 살려야 완주군민·노동자·사용자 모두 행복"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전북 상용차 생산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완주군의회가 지역산업 위기를 돌파하고 전북 상용차 산업 살리기를 응원하는 내용의 플래카드 50여 점을 4일 완주군 지역 내에 내걸었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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