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블렌딩 티 브랜드 룩아워티(대표 김경아)가 바나나를 소재로 한 신제품 ‘밀크티 베이스’와 함께 ‘블렌딩 티’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로얄 바나 루이보스 밀크티 베이스’는 구전동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소절에서 따온 콘셉트 제품이다.
‘로얄 바나 루이보스 밀크티 베이스’는 루이보스에 바나나의 달콤함을 더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베이스다.
로얄 바나 루이보스 밀크티 베이스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는 진하고 깊은 맛의 핫밀크티(Milk Tea Hot), 아이스밀크티(Milk Tea Ice), 핫 밀크티 카페라떼(Milk Tea Hot Cafe Latte), 아이스 밀크티 카페라떼(Milk Tea Ice Cafe Latte), 티푸치노(Tea ppuccino), 루이보스 로얄바나 아인슈페너(Rooibos Cream Einspanner)와 만나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일반적으로 밀크티는 카페인이 함유돼 있는 홍차를 우려내서 사용하지만 룩아워티는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를 사용했다.
로얄 바나 루이보스 밀크티 베이스는 1000ml 대용량이다.
누구나 빠르고 간편하게 맛있는 밀크티를 33잔까지 만들 수 있다.
베이스에 컵과 우유만 있으면 전문성이 없어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크로플, 와플, 푸딩, 팬케이크 등 각종 디저트와 페어링 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티 전문 브랜드 룩아워티는 이번에 로얄 바나 루이보스 밀크티 베이스와 함께 ‘스마일 루이보스(2g 30티백)’ 블렌딩 티도 선보였다.
‘스마일 루이보스’는 남아프리카에서만 자라는 루이보스에 달콤한 바나나형과 고소한 버터스카치향을 더한 블렌딩티다.
장성용 룩아워티 총괄이사는 “룩아워티 밀크티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추가로 내놓으며 티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룩아워티 온라인몰이나 룩아워티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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