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밤새 3명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694번 30대 확진자(동구)는 15일부터 가래 등의 증상을 보였고 감염경로 및 밀접 접촉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695번 50대 확진자(유성구)도 17일부터 가래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692번 확진자와 부부이다.
696번 60대 확진자(서구)는 578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9일부터 자가격리 중 19일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수는 해외 42명 포함 69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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