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 QR코드 활용한 해양 안전해도 제작 나서

안전해도 제작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16일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 안전해도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해양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날로 증가하고 있고 도서 지역 항·포구(선착장) 등 위험 개소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기존 종이 해도에 QR코드를 접목시켜 손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양 안전해도 제작에 나섰다.

▲완도해양경찰서이 QR코드를 활용한 해양 안전해도 제작에 나섰다. ⓒ완도해경

또한 완도해경은 "지난 9월부터 약 40일간 완도 관할 해역 위험 개소와 항·포구에 대한 세부자료를 수집해, 총 26개소에 대한 QR코드를 제작해 해도에 첨부 ‘QR코드 해양 안전해도’를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도해양경찰서이 QR코드를 활용한 해양 안전해도 제작에 나섰다. ⓒ완도해경

한편 완도해경 관계자는 “QR코드 안전해도를 수시 업데이트하여 해양경찰 뿐만 아니라 각 유관기관에 배포해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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