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농기계보관창고서 '불'...6000여만 원 피해

ⓒ김제소방서

농기계보관창고에서 불이나 6000여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23일 오전 1시쯤 전북 김제시 진봉면 고사리의 한 농기계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보관중이던 나락 6톤을 비롯해 콤바인 등 각종 농기계가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5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