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 태풍피해 저소득층 이웃돕기 의연금 기탁

▲(주)경동(대표이사 성유경) 임직원들은 24일 삼척시청을 방문해 태풍피해 및 저소득층 이웃돕기 의연금품 34,663,500원을 김양호(가운데) 삼척시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삼척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