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배치’…안심여행 조성

전남 진도군은 오는 8일부터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심 여행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들의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해 보배 섬 진도 안전여행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한다.

▲진도군은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심 여행 환경을 조성한다. ⓒ진도군

이번 방역·관리 요원은 관광객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2m 이상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 제한 등 생활 방역수칙을 지도하고 출입구와 주요 동선 등 방역 및 관광지 특성에 맞는 소독, 환기 실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진도 타워, 신비의바닷길 체험관, 아리랑 벽천, 진돗개 테마파크, 소전미술관, 운림산방, 해양생태관 등 10개소에 방역·관리 요원 24명이 배치되며,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다.

한편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생활 방역수칙 지도와 관광지 방역, 점검 등을 통해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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